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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딩콕

푸딩회원들을 위한 푸딩팩토리의 노하우와 혜택을 한곳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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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딩만 따라와! 플레이팅 가이드북]

찰칵! 사진 찍고픈 카페 음료 플레이팅 팁!


"보기 좋은 것이 먹기도 좋다"

장사에 서툰 사장님들을 위한 플레이팅 팁!
푸딩 식자재 활용의 모든 것을 알려드릴게요~
​​​​​​​사장님들은 푸딩만 따라오세요 :)

 

 

#찰칵 #카페 #인증샷

여름엔 더워서 카페를 찾게 되고,
또 겨울엔 추워서 카페를 찾게 되죠.
이처럼 카페는 계절과 시기에
크게 구애받지 않아요.
​​​​​​​
하지만 그만큼 '시즌', '트렌드'에
더욱 민감한 업종이라는 사실!

봄 시즌, 여름 시즌, 가을 시즌, 겨울 시즌,
또 그때 그때 유행하는 메뉴들까지!
카페를 운영하는 사장님들 한숨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네요..

SNS에서 핫한! 카페 인생샷!
최근 들어 컨셉 있는 이쁜 카페들이 늘어나면서 SNS에서도 인증샷 행렬이 이어지고 있어요.
​​​​​​​
그만큼 '분위기', '포토존', '이쁜 디저트와 음료'는 카페 필수 요소로 자리잡았다는 사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사진 찍고픈 카페 음료 플레이팅 팁'


Ⅰ. 음료에 따른 컵 선택하기

: 디자인 컵은 이렇게 활용하라!

음료의 특성에 맞는 디자인의 컵을 활용하면 보다 쉽게 음료를 만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같은 종류의 음료라도 다른 분위기를 낼 수 있다. 예를 들면, 길고 투명한 잔에 탄산 음료를 담으면 기포가 더 잘 보여 더욱 청량한 느낌을 낸다.

또 입구가 넓은 잔은 휘핑이 올라가는 음료를 담기에 좋고, 그 위에 드리즐을 하면 시럽이 컵을 타고 내려와 쉽게 먹음직스러운 연출이 가능하다. 또한 밋밋한 비주얼의 음료라면 모양이 특이한 컵에 담으면 좋다.


Ⅱ. 디저트와 함께

: 음료 + 디저트 플레이팅?!

요즘은 음료와 함께 다양한 디저트가 서브된다. 매장에서 디저트와 음료를 가장 쉽게 서브할 수 있는 방법은 트레이를 활용하는 것이다. 트레이를 활용하면 디저트와 음료, 필요한 커트러리, 냅킨 등을 한 번에 서브할 수 있어서 실용적이다.

요즘은 컬러풀한 철제 트레이나 여러 종류의 우드 트레이가 많아 디자인적으로도 손색없다. 느낌 있는 카페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다면 트레이부터 바꿔보자.


Ⅲ. 유행 음료 따라잡기

: SNS 유행 음료의 특징은?

SNS를 들어가 보면 자주 보이는 음료가 있다. 얼마 전 유행한 흑당 음료나 달고나 라떼를 예로 들 수 있는데, 특히 4,000번은 저어서 만들어야 하는 음료임에도 만들었다는 인증이 계속해서 올라오는 것을 보면 그 인기가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다.

달고나 레시피를 응용해 우리 매장만의 시즌 음료를 만들어보자. (달고나 밀크티, 솔티드 달고나 라떼)


Ⅳ. 여러 가지 토핑 활용

: 평범함에서 특별함은 한 끗 차이

평범한 음료에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다양한 토핑을 활용해보자. 대표적인 토핑으로는 생크림, 파우더류, 견과류, 소스류 등이 있다. 커피류에는 보통 크림을 올리고 음료에 맞는 드리즐과 파우더를 뿌린다. ex) 모카 음료엔 생크림에 초코시럽 or 코코아 파우더, 카라멜 마끼야또엔 우유 거품에 카라멜 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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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처럼 음료에 관련된 토핑을 한 두가지 올리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때로는 과감한 시도를 해보는 것도 좋다. 쿠키 앤 크림 스무디에 생크림을 올리고 오레오를 잔뜩 올린다. 일부는 부숴서 올려도 좋다. (컵 바깥면에 초코시럽을 발라 붙이면 손쉽게 붙일 수 있다.) 자칫 밋밋할 수 있는 코코넛 스무디. 컵 입구에 생크림을 바르고 코코넛 플레이크를 붙여 스타일링했다.


Ⅴ. 푸딩 제품 활용

ⅰ. 음료 베이스, 시럽, 파우더 활용

레몬이나 딸기, 요즘 유행하는 패션 후르츠 등의 과일에 직접 설탕을 넣어 만들어도 좋지만, 푸딩팩토리에서 판매중인 음료 베이스나 시럽류, 파우더류의 제품을 구매하여 함께 사용하면 맛도 좋고, 원가도 절감할 수 있다. (푸딩카페 음료베이스, 프룻스타 음료베이스, 빅트레인 파우더 등)

​​​​​​​과일청과 음료 베이스는 에이드, 스무디, 차(tea), 혹은 라떼로도 응용 가능하다. 에이드와 티에는 음료 베이스에 어울리는 과일을 슬라이스 하거나 적당한 크기로 잘라 넣고 허브를 올려 플레이팅 할 수 있고, 라떼는 진하게 탄 티 위에 우유거품을 올리고 말린 과일과 시나몬 가루 등으로 장식하면 좋다. 리얼 100% 착즙액을 사용해 만든 수박착즙주스를 활용하면 얼음컵에 담기만 해도 여름 신메뉴로 제격인 수박주스가 완성된다. 

ⅱ. 여름엔 청량감 있는 탄산수 활용

여름엔 아무래도 우유나 크림이 들어간 무거운 음료보다는 갈증을 해소할 수 있고 가볍게 마실 수 있는 음료를 많이 찾게 된다. 탄산수를 활용한 음료로는 에이드가 대표적인데, 시럽이나 퓨레 같은 음료 베이스에 탄산수, 얼음을 넣어 간편하게 완성할 수 있다.

​​​​​​​오렌지, 레몬, 자몽 뻔한 세 가지 에이드에 질렸다면, 맛도 비주얼도 색다른 살구에이드, 코코넛에이드를 추천한다. 

  • 3년 전
  • 조회수 5,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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